횡성군보건소가 23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에서 건강 체조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식전 행사에는 9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 140명이 참여했다.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건강플러스마을 노래에 맞춰 활기찬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군민 체육대회의 시작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공연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주민 주도 건강 증진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건강 체조 공연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플러스마을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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