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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요리쇼부터 로컬푸드까지…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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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요리쇼부터 로컬푸드까지…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청정 고원 지역의 풍부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군이 주최하고 (사)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진안으로 GO! 음식으로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한 진안고원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외식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 축제현장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유명 스타 셰프와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미식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인 24일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진안 농산물을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겨루는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스타 셰프 정호영·박은영이 현장에서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친 '셰프 라이브 배틀'이 열렸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GO ONE 샌드위치 랩’, ‘블랙박스! 랜덤 비빔밥 만들기’, ‘진안고원 파르페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하며 고원 미식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하는 음식 판매 부스, 푸드카트존, 진안 가공식품 및 로컬푸드 브랜드관, 농산물 직거래 장터·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행사장 운영 측면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다회용기 사용과 클린존 운영을 정착시켜 쓰레기를 줄인 친환경 축제 모델을 선보였으며, 철저한 교통 및 안전관리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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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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