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24일 SNS를 통해 제4회 원주만두축제 개막 소식을 알리며 시민 중심의 축제 운영 방침을 밝혔다.
구자열 시장은 "개회사와 축사를 없애고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며 "축제 공간도 원주천으로 넓혀 시민 불편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만두와 정지선 셰프의 쿠킹쇼·원주천 밤하늘을 수놓을 낙화놀이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축제의 활기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4회 원주만두축제는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3일간 진행한다.
원주시는 축제 형식을 대폭 개편해 무대 위 내빈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고 방문객 중심의 행사로 구성했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고 상인이 웃으며 방문객이 행복한 축제를 만들겠다"며 원주만두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