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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넘어 청년 정착지로…정선군, 청년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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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넘어 청년 정착지로…정선군, 청년센터 조성

정선군이 청년정책·창업교육·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정선청년센터를 만든다.

정선군은 정선읍 청아랑몰 3층 유휴공간 157㎡를 리모델링해 라운지, 교육공간,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정선청년센터를 조성한다.

▲2024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 ⓒ정선군

정선군은 2025년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창업교육·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공간을 구축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청아랑몰 내부 철거와 공간 콘셉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7년 1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선청년센터는 인접한 정선아리랑시장과 연계가 가능하다.

정선군은 올해 백년시장에 선정된 정선아리랑시장의 연차별 특성화 사업과 연계 방안을 검토해 청년 창업과 지역상권의 상생 기회를 확대한다.

김영환 정선군 기획관은 "정선청년센터가 청년들이 정책과 지원 정보를 얻고 창업 역량을 키우며 서로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청년정책과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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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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