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섬강고등학교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섬강고등학교는 지난 25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여자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교한 섬강고등학교는 개교 2년 차에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최은주 교사의 지도 아래 1학년 송하연·이채원·김용은·임수민·조미소·강시은·박시연 학생과 2학년 이수민 학생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또 섬강초등학교가 여자초등부 준우승, 섬강중학교가 여자중등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초등학교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지정면 지역 내 초·중·고교 간 연계 활동이 지속해서 이뤄져 온 결실이다.
특히 섬강초등학교 심미소 교사는 방과 후 초·중·고 여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하며 기초를 다지고 학교급을 넘어 지역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이번 성과는 초등학교부터 이어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사의 지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동료 간 협력 등이 어우러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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