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고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으며 좋겠어요”
전북자치도 군산시 국공립어울림어린이집 고사리 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어울림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와 교사들은 최근 어울림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바자회에 직접 참여해 아껴서 모은 용돈과 자신들의 물건을 기부했으며 수익금으로 직접 연탄을 구입하고 부모님들과 따뜻한 군산 사랑의 연탄 나눔과 함께 직접 배달 봉사까지 하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 1500장은 생활고가 가중되는 동절기 저소득 가정 3가정에 각각 500장씩 연탄을 전달했다.
황현정 어울림어린이집 원장은 “저희들의 나눔은 비록 작지만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이 훈훈해지기를 바라고 바쁘신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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