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을 주제로 국내외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해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비즈니스 상담,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업 관계자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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