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소재 기업 ㈜거산케미칼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
천안시는 서북구 성거읍에 위치한 금속표면처리 전문기업 거산케미칼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정금화 거산케미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거산케미칼 사업장 소재지인 성거읍과 부성1동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산케미칼은 2021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3400만원에 달한다.
2014년 설립된 거산케미칼은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등의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금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눠주신 거산케미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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