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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금융의 날’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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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금융의 날’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산림조합 최초…김영건 조합장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고 덕분”

▲고창군산림조합이(사진좌측 김학배 신용상무)(우측 김영건 조합장)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 부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산림조합이 금융 혁신과 지역사회 공헌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금융의 날’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 부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을 통틀어 산림조합이 기관 차원의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창군산림조합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과 신뢰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고창군산림조합은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과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 왔다. 개인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고객의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와 함께 효도 의자 지원, AI 장학금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단체표창 배경에는 금융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축적된 노력이 있었다. 특히 김학배 신용상무는 지난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당시 금융포용 부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개인 수상에 이어 기관 표창까지 견인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은 “이번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은 조합을 신뢰해 준 조합원들과 밤낮으로 헌신해 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굳건히 상생하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금융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창군산림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금융 역량이 널리 알려지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대표 신용·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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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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