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도내 3개 학교 창업동아리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16개 시도교육청·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현장 창업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50개 동아리팀이 출전해 경합을 펼친 결선에서 강원 대표 3개 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전원 수상했다.
영월고등학교 AI농비서팀(사진 기반 농작물 병충해 진단·처방 서비스)과 강원중학교 KaY팀(2인 탑승 방지 기능 전동킥보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북초등학교 SB드림팩토리팀(원터치 컵라면)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동아리의 창업 아이템 및 시제품 전시,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 AI·스마트 융합기기 체험, 권역별 거점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권대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