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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에너지공단,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ESG 가치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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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에너지공단,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ESG 가치 확산 나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며 ESG 가치 확산에 나섰다.

30일 경상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부터 내일(31일)까지 평택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ESG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2026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ESG 문화 확산 홍보 부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번 활동에서 경상원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소상공인에게 친환경 칫솔과 장바구니, 생분해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일상 속 친환경 소비 실천을 독려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며 에너지 절감 방법과 관련 지원 혜택을 안내한다.

경상원은 그동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뿐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왔다. 경기바다 함께해를 비롯해 유기동물 보호 봉사, 상인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배송 서비스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경상원 관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에너지 절감 지원 혜택을 알리고 ESG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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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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