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내년 1월부터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답을 제공하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4월 파주시의회 262회 임시회에서 이진아 의원 등의 발의로 '파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급액 인상 근거를 마련했다.
손배찬 시장은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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