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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유치 성과 공유…누적 471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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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유치 성과 공유…누적 471억 원 달성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민간 투자자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6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 행사 현장 ⓒ경기콘텐츠진흥원

이번 행사는 올해 누적 투자유치액 471억 원을 달성한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 무대에 오른 12개 스타트업은 서브컬처 및 커머스, 콘텐츠 및 솔루션, 융복합 콘텐츠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발표 기업들은 K-POP 버추얼 아이돌과 AI 기반 인플루언서 커머스, 웹툰 IP 활용 인터랙티브 게임, 3D 콘텐츠 자동 생성 솔루션, AI 기반 운동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발표 이후에는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후속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가 인사이트 세션과 민간 투자사 그룹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신규 합류 행사도 열렸다. 이번에 9개 투자사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G-VIP는 누적 118개 사로 확대됐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투자 혹한기에도 47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은 스타트업들의 높은 성장 잠재력 덕분”이라며 “118개 사로 확대된 G-VIP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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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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