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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가면 금리 더' 부산은행, BNK썸 적금 최고 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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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가면 금리 더' 부산은행, BNK썸 적금 최고 연 4.9%

경기장 방문·선수 응원에 우대금리…6개월 만기 2000좌 한정 판매

BNK부산은행이 여자프로농구 BNK썸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방문과 선수 응원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적금을 출시했다.

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BNK썸농구단 우승기원적금'은 기본금리 연 1.70%에 이벤트와 거래실적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9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이 6일 출시한 'BNK썸농구단 우승기원적금' 홍보 이미지. 최고 연 4.9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

정규시즌 경기장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1.50%포인트, 모바일뱅킹의 '응원하트 만들기'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가 적용된다. 정기예금 신규 가입 등 거래실적을 충족하면 최대 1.50%포인트가 추가된다.

지난해에는 경기 결과와 선수 시상 등을 포함해 최고 연 8.00%의 금리를 제공했지만 올해는 경기장 방문과 응원 참여에 무게를 뒀다. 최고금리는 4.90%로 낮아졌으며 모든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3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에서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2000좌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팬들이 BNK썸 농구단을 응원하며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 문화를 넓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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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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