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에 나선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응원 릴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을 통해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초 이상의 응원 영상을 제작해 필수 해시태그와 인천시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개인 계정에 게시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응원 메시지와 인공지능(AI) 영상, 댄스, 패러디, 브이로그, 인천 명소 소개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수상작은 다음 달 7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를 100% 반영해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등 아이패드 미니 7세대 △2등 갤럭시 워치9 △3등 에어팟 프로 3 △4등 인스타스 미니 41 세트 △5등 신세계상품권 10만 원권이 주어진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외식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같은달 14일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원본 제출 후 인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G20 정상회의 유치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 “시민들이 직접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응원하고 열기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인 만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매력과 유치 의지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인천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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