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권익현 부안군수,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권익현 부안군수,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전

예결위원장 등 면담…발전공기업 본사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건의

전북 부안군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를 무대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전에 나섰다.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 궤도에 오른 시점에 맞춰 누락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6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정 역점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권 군수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한병도·안호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정호·황명선·허영·정태호 의원실도 차례로 찾아 친환경 교육·전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6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부안지역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부안군이 이번 국회 일정에서 반영을 요청한 핵심 과제는 총 5건이다. 군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가 소득 안정을 돕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미래 농생명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2공구 내 말산업복합단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시급한 격포 여객선터미널 현대화를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과 탄소중립 체험관 기본 및 실시설계비 5억원의 추가 증액도 함께 제시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부안의 미래 도약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필수 선결 과제”라며 “예산안 최종 의결 순간까지 전북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일정에 맞춰 부서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정부 부처 및 국회 설득 작업을 마지막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