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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사업 '신속·맞춤형 지원' 총력…전기안전공사 '대한민국 솔라리그'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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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사업 '신속·맞춤형 지원' 총력…전기안전공사 '대한민국 솔라리그' 장관상

5일 대한민국 솔라리그 행사에서 안전한 에너지 전환 공로 인정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신속한 맞춤형 지원' 등에 적극 나서온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안전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등 5개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의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공사는 전기설비 검사·점검 전문 기관으로서 태양광 발전설비의 보급부터 안전한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술적 지원과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원과 직원들이 수상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이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표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검사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속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운영했다.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설치를 돕기 위한 사전 지원도 강화했다.

착공 전 기술기준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하는 사전기술검토 서비스를 제공해 설계나 시공상 문제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10MW 이상 대규모 태양광 설비에 대해 제공한 사전기술검토 서비스는 총 142건에 달한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과 제도 개선도 이어왔다.

범정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활동을 지원해 마을 정관에 안전관리 규정을 반영하도록 돕고 영농형 태양광 안전 안내서 배포와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기술 자문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 태양광 발전설비의 법정검사 주기를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조정한 제도 개선이 국무조정실의 '2025년 중소기업 100대 현장규제'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공사는 자체적인 재생에너지 생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사를 비롯한 전국 14개 사옥과 주차장에 총 160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해 연간 약 200만k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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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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