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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원 "유튜브 Y서 하루 6시간 잔다는 이 대통령, 그것마저 DJ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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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원 "유튜브 Y서 하루 6시간 잔다는 이 대통령, 그것마저 DJ와 똑같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 Y'를 두고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X에 이어 Y는 일부의 우려와 달리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Y에서 하루 6시간 주무시고, 특히 고개만 대면 주무신다는 말씀에 그것마저 'DJ와 똑같다' 라고 무릎을 쳤다"라며 "DJ는 외국에 가셔도 시차 적응을 바로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행기든 어디든 고개만 대면 주무신다"며 "마포 용강동 민주당사에서 가든호텔까지 4~5분 거리, 차에 타시면 "나 한숨 잘께", 호텔에 도착하면 벌써 코를 고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의 건강은 안보 제1호"라며 "저도 잠 좀 주무시라고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 6시간 숙면을 하신다면 충분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셔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9시 공개된 청와대 자체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첫 회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집무실에서도 가끔씩 불시에 생방송을 해 볼까 생각 중”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2~3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린 한·동티모르 확대 정상회담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에게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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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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