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산청약초시장 개장식에서 ‘(주)농업회사법인 산’과 베트남 ‘RUNG NHO’사 가 ‘대산산양삼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대산산양삼주는 산청에서 생산된 산양삼을 원료로 한 산양삼주로 2만병, 한화 약 2억3000만원 상당의 규모다. 1차 선적분 1800병은 생산·검수 등을 거쳐 오는 8~9월께 베트남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산청군과 (주)농업회사법인 산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푸드 엑스포’에 참가해 베트남 수입사인 RUNG NHO사와 21만달러 수출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군은 지난 몇 년간 베트남 신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힘써왔다. 올 초에는 ‘초석잠 에너지드링크’ 4만6800개(미화 1만6000 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수출길에 오른 바 있다.
앞서 2016년 8월에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산청군-프억안 무역운송관광 유한책임회사-산청한방가족호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2017년 3월엔 ‘베트남 관광교류 및 농특산물 판로 시장개척단’의 호치민시 투자청 방문, 5월에는 산청군으로 베트남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기도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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