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국제공항이 활성화되면서 ‘정치장에 등록하는 항공기가 늘어 청주시 재산세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대한항공 3대, 이스타항공 2대가 청주국제공항을 ‘정치장’으로 등록했다. 정차장으로 인한 재산세는 2017년 1억8000만 원에서 올해는 6억2000만 원으로 3배 이상 재산세가 늘었다.
시는 공항 활성화와 세수 확보를 위해 '정치장'을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청주국제공항을 항공기 ‘정치장’으로 등록할 경우 재산세 부과액의 20%를 재정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13대가 정치장 등록돼 있고 올 하반기 추가 등록이 예상된다”면서 “청주국제공항이 명실상부 중부권 핵심 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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