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계획대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미래 산업의 핵심지역으로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주시는 베어링산업 기업들이 이미 입주해 베어링산업 최적지로 영주를 중심으로 중부내륙 3개도(강원남부, 경북북부, 충북동부)의 8개 시·군에 15,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영주시는 민선6기 시작부터 첨단베어링산업을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이테크 베어링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고 베어링이 관련기업, 대학, 연구소 유치에 나서는 등 베어링 산업 기반구축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지난 6월에는 시민의 1/3이 넘는 인원이 43,000여명이 참여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전하며 경북 북부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열망을 알린 바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기까지 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힘이 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주시 전 행정력을 결집해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후보지 확정과 관련하여 5일 시민추진위원회 보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대비하여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행정절차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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