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웅 이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전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료서비스 강화뿐만 아니라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가 가능하여 추석 명절 연휴동안 지역 응급의료상황에 대한 진료 공백 최소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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