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돌보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18일 영일대북부시장을 찾아 물가모니터 요원12명과 함께 추석 물가조사에 나섰다.
중점관리 대상인 추석 성수품의 물가를 살펴본 이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농‧수‧축협 등 공급 관련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해 수급을 조절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포항철강 3단지에 위치한 건설중장비 부품 생산 업체인 ‘티시테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기업이 성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번 추석연휴동안 포항철강산업단지내 종업원 50인 이상 70개 기업 중 13개 업체가 정상가동한다.
중소업체를 비롯 대부분 기업들은 평균 5일 연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