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도시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은 개인 사업자가 영리적인 목적을 위해 설치한 사유물이며, 수거된 의류는 고물상에 판매되거나 해외로 수출된다.
그러나 포항 장성동 부근 원룸 촌 일대에는 이같은 헌옷 수거함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폐고철류처럼 버려져 있어 흉물로 등장하고 있다.
이모(35) 씨 등 장성동 일대 주민들은 "영리목적의 개인이 무분별하게 헌옷 수거함을 설치만하고 관리를 하지않은 바람에 도심 흉물로 등장한 지 오래다" 며 "포항시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자원순환과 생활환경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