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소속 유동주 선수(26)는 전북 역도의 첫 금메달을 3관왕으로 안겼다.
유동주 선수는 12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치러진 역도 일반부 85㎏급 인상에서 161㎏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용상에서 191kg, 합계에서 352kg으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전북의 첫 금메달은 지난 8일 사전경기로 펼쳐진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8일 익산 원광대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종목에서 개인복식(남대부)에 출전한 서승재와 김재환(원광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광대는 결승전에서 강팀인 한국체대(서울)를 만나 1세트를 아깝게 내줬으나 2·3세트를 몰아붙여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또, 개인복식(여자일반부)에 출전한 공희용과 윤민아(전북은행)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여 동반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전북은행 역시 인천공항공사(인천)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를 내줬으나 2·3세트에서 내리 승리했다.
앞서 여자고등부 개인복식에 나선 김소정과 이경인(성심여고)도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25명이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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