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과 거문고 권율화, 대금 김진수, 춤 김옥순 선생 등은 지난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 비슬산 정상 천왕봉에서 비슬산 거문고 예술제 합동 공연을 마련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회장 양영희)주최로 첫 마련된 공연에는 사진작가 50여명이 참여해 사진찰영대회도 같이했다.
비슬산은 신선이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는 형상으로, 권율화 선생의 거문고 음율에 맞춰 쌍산 김동욱 선생이 이상화 시인의 '역천' 일부를 써내려가는 퍼포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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