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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국고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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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국고 확보 총력

순천 허석 시장은 11월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민선7기 공약사업과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 등을 만나 시 주요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국고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건의 하면서 내년도 국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의 국회상임위 예비심사를 앞두고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내년도 시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확충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날 허 시장이 건의한 사업들은 순천시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사업임에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사업들이다.

▲ 순천시 청사 ⓒ 순천시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 2686억 원 및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480억 원,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사업 160억 원, 초경량 마그네슘 글로벌 연구센터 기반구축 사업 200억 원, 벌교~주암 간 3공구 국도 4차로 확장사업 3535억 원으로 내년도 건의 액은 201억 원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면담한 국회의원들도 건의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공감하고, 시와 함께 국고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향후 국회 예결위 본 심사 등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시까지 전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인 국고 확보활동으로 현안사업이 국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두 차례의 보고회와 토론 과정을 거쳐 총 121개 사업, 총사업비 1조 9,961억 원, 건의 액 2,900억 원을 발굴했으며, 중앙부처와 전남도에 타 시군보다 한 발 앞선 확보활동으로 국고를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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