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풍력 관련 찬반 전문가들을 초청해 열렸던 남해 망운산 풍력발전소 숙의를 위한 1차 군민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토론인 2차 군민토론회가 16일 열린다.
이번 2차 군민토론회는 찬반 의견을 지지하는 지역주민들이 각각 패널로 출연해 ‘나는 왜 반대(찬성)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찬성 측 패널로는 곽강원 망운산 풍력발전 유치위원장과 심원일 유치위 서면 위원장이, 반대 측 패널로는 김동수 망운산 풍력발전 반대대책위 공동위원장과 문준홍 사무국장이 각각 출연하며 1차 토론회에 이어 경남도립 남해대학 이병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2차 토론회는 16일 오후 2시부터 남해 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망운산 풍력발전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방청객 질문은 토론회 중간 서면 질의서를 받아 진행된다.
특히 1차 토론회장을 찾았으나 장소가 협소해 입장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토론회장 옆의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직접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토론회장을 못 가는 군민들을 위해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도 진행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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