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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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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부산대 양산캠퍼스 66만㎡ 유휴부지 중 49만5000㎡ 조성

경남 양산시가 민선 7기 시정의 숙원 사업인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양산시
이날 회의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강호동 양산 부시장, 김휘택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신용일 지역공약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대학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지역공약추진협의체 위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조성 사업’은 의생명 교육 연구시설과 병원 기반의 산․학․연․병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 19일 대통령 지역공약에 따른 것이다.

이날 용역 결과에 따라 부산대는 양산캠퍼스 66만㎡(20만 평) 유휴부지 중에 49만5000㎡(15만 평)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생명안전환경센터,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 장기센터구축, 천연물 임상원 센터 구축사업, 저온 플라즈마 바이오헬스센터 등은 장기추진과제로 선정했다.

한편, 양산시는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부산대와 지난 3월 착수한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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