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0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지역방송사와 종합유선방송 중계망을 통해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복지건강국, 교육청에 대한 예결특위원들의 예산심사활동 상황들이 도내 전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은 “분만 취약지에 외래 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설치해 분만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하며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건의하는 한편, 공익성을 가진 공공의료원에서 분만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질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학교가 세금으로 지어지고 운영되는 만큼 지역 주민을 위해 강당, 운동장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진 의원(안동)은 “경북도서관 설치와 관련하여 휴게시설 운영에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이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도서 구입시에도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권현 의원(청도)은 “창작뮤지컬 제작에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결과물이 매년 변함이 없다”며 “관객의 평가, 작품에 대한 점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운영현황과 그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며, “경북이 전국에서 귀농가구가 가장 많고 정착율도 높은 편”이라며 “지역 주민과 잘 융합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에 따라 도에 대한 이미지가 바뀔 수 있다”며 “사설 및 시·군해설사 모두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전국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추경예산에 확보하는 등 전반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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