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초산, 안정마을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야면 보덕리 일원에 들어설 군산자립형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군산시 관계자의 사업설명에 이어 주민들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군산자립형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동안 7.6ha에 달하는 前106연대 본부 부지에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인 실습・실증재배 포장, 귀농귀촌 체험・교육 및 숙소, 치유 숲(공원) 테마공원 조성 및 동물 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06연대 본부가 이전한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방치되면서 풀숲이 조성되고 우범지대 전락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스마트팜 밸리가 조성되면 청년농업인 육성 및 일자리 등 농업 성과 창출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은철 농정과장은 “청년들이 스마트팜에 도전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의 4차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경영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농업 및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군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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