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이 지난 12월 31일 전북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자랑스런 전주사람’ 시상식에서 전주시 발전에 공로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최정웅 이사장은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의 이사장으로서 평소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음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어왔다.
최정웅 이사장은 “영광스러운 ‘자랑스런 전주사람’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영경의료재단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경의료재단 이근수 이사도 이날 ‘자랑스런 전주사람’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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