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장 시장과 함께 영주시의회 송명애 시민행복위원장, 이영호 시의원, 전풍림 시의원, 영주시체육회, 영주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 심판이 훈련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일반 국민과 다른 종목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오는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들여 33만㎡ 규모에 소형 스타디움(1천명 이상 수용), 천연·인조 잔디 축구장(12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 족구장 등을 갖추게 된다.
실내 체육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교육시설로는 컨벤션센터와 세미나실, 강의실, 연구실, 편의시설로는 숙소(300명 수용)와 식당, 휴게실,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상근과 비상근 인원 2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도 마련된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월 유치 신청 기관의 설명회와 선정위원회 현장 실시 후 우선협상 대상 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축구종합센터의 최적의 접근성 및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유치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체육문화 발전의 원동력이될 것”이라며 “유치성공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을 받은 결과,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이천시와 안성시, 김포시, 하남시, 여주시, 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신청했고 지역에서도 경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천시, 영주시, 상주시, 합천군, 양산시, 남해군, 군산시, 남원시, 장수군, 천안시, 아산시, 괴산군, 순천시가 신청하였으며 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합해 모두 24개 지방자치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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