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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 수산물 생산·판매‧홍보’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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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 수산물 생산·판매‧홍보’ 집중 실시

진도군이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물 생산·홍보·판매에 집중한다.

▲진도군, 청정 수산물 생산·판매·홍보 집중 실시 ⓒ진도군

민선 7기 진도군은 어업인 소득 향상과 기반 조성을 위해 임기내에 농·수산업 예산을 40% 편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4개소(54억원) ▲저온저장시설 5개소(9억원) ▲로컬푸드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1개소(30억원) 등을 실시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전복 ASC(양식 수산물)국제 인증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전복, 미역, 꽃게 등 군에서 생산되는 주요 수산물이 수도권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작년 연말 제주도에 사후면세점인 ‘해태 김 박물관’을 개장해 중국, 베트남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군은 간부공무원 등이 ‘대한민국 대표 진도 김, 전복’ 등의 명함을 제작, 사용하고 있다.

군 수산지원과 수산정책담당 관계자는 “청정 농수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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