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7일 장흥군 관산읍 우산항 앞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을 구조 및 예인 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20분경 장흥 신동항에서 출항한 H호(2.19톤, 연안통발, 관산선적, 승선원 2명)가 양망작업 중 배 선체가 기울어져 전복 되었다고 밝혔다.
선원 2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인 D호(2.9톤, 관산선적)가 구조하였으며, 선박은 해경구조대와 민간구조대가 입수하여 어망을 제거한 후 민간어선 H호(4.75톤)가 안전하게 예인 하였다.
한편 해경은 승선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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