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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습정체 비상교차로 입체화 설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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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습정체 비상교차로 입체화 설치 ‘청신호’

백승주 의원… 평면교차로에 병목현상 심화 vs 국토부 부산청… 입체화 검토 후 차선책 마련

▲ 비산교차로 조감도 ⓒ 백승주 의원실 제공

상습 차량정체 구간인 33번 국도에 설치되는 구미시 비산교차로(비산↔괴평)가 평면이 아닌 입체화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국토부 부산청 정재화 청장과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백승주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31일 “비산교차로 설치 예정지는 선주 원남, 도량, 고아에 거주하는 12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여 출‧퇴근 시간에 1km이상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점”이라며 “이미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점에 평면교차로가 생기면 병목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백 의원은 “특히 올 3월 기공식이 예정된 북구미 IC를 비롯한 대구 군 공항 이전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도 고려해야하는 만큼 비산교차로를 평면이 아닌 입체화로 설치해야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정태화 청장은 “입체화를 검토하여 본부에 건의하고 차선책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1) 개설 사업은 2012년에 착공하여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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