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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한국의 관광도시로 ‘비상(飛上)하다’...관광객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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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한국의 관광도시로 ‘비상(飛上)하다’...관광객 500만 돌파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관광 통계 조사 2017년 대비 관광객 20% 증가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2018년 관광 통계 조사 분석 결과로 관광객 500만 명이 넘게 다녀가며 한국의 관광도시로 비상(飛上)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청송군이 ㈜KT와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2017년 45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에 비해 2018년엔 20%나 증가한 543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군청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를 두고 “민선 7기 새로운 전략으로 내세운 ‘청송사과 마케팅’과 ‘실익 창출 중심의 관광마케팅’이 실효를 거두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 청송사과축제의 방문객이 전년대비 27%로 증가했으며, 지역 주민의 방문 또한 100% 이상이 증가해 청송사과축제가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달라진 위상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청송사과 홍보 마케팅,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 각 종 스포츠대회 유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등의 노력과 군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로 거듭나며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빅데이터 결과로 나타났다”며 “이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1천만 관광시대의 한국의 관광도시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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