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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연대회의 14개 기관, '독도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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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연대회의 14개 기관, '독도선언' 발표

독도현지서 일본의 독도침탈 규탄 및 한반도 평화와 협력 염원

국토교통연대회의
국토교통공공기관 노동조합연대회의(공동의장 최병욱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위원장, 이지웅(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위원장)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1일 오전 독도 현지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협력을 염원하는 독도선언을 발표했다.

국토교통 연대회의 14개 기관은 독도선언에서 "대한민국의 국토를 관장하는 국토교통부와 소속 공공기관의 노동조합 연대체인 '국토교통 연대회의'는 독도정상에 모여 일본 정부의 시대착오적 영토침탈과 역사왜곡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이어 "일본은 독도침탈, 역사왜곡, 위안부 및 강제징용 노동자 부정 등 아직도 과거 제국주의적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 땅 독도를 지속적으로 침탈하려는 시대착오적 망동을 획책하고 있다" 며 "이러한 일본의 침탈행위와 역사왜곡 책동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심대한 침해행위이며, 지난 세기 전세계를 고통에 빠트렸던 전범국가의 세계역사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또다른 범죄행위이다"고 규탄했다.

방송 인터뷰중인 최병욱 위원장
국토교통 연대회의는 이에 따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즉각 폐지 및 대한민국 영토 침탈 제국주의적 책동 즉각 중단 ▲지난 세기 침략전쟁의 죄과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고, 우리땅 독도를 우리 힘으로 지켜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독도수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선언 발표에 앞서 국토교통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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