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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영주시의원, 술집 여주인 자택 ‘무단침입’ 혐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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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영주시의원, 술집 여주인 자택 ‘무단침입’ 혐의 검찰 송치

지난달 7일 단골 술집 여주인 B씨 거주 자택 문열고 침입한 혐의

▲경북 영주경찰서 전경

한밤중 술집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무단침입한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 영주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북 영주경찰서는 한밤중에 술집 여주인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A 영주시의원을 입건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영주시의원은 지난달 7일 오후 11시 30분 쯤 영주시 남간로 소재 한 주점을 찾았다 가게에 불이 꺼져있자 여주인 B씨가 거주하는 자택의 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주거침입)를 받고 있다.

A 영주시의원은 경찰 조사과정에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2차로 단골집을 찾았는데 불이 꺼져 있어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층 주인집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단골집으로 있는 주점의 불이 꺼져 여주인의 자택에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B씨 남편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시안이 A 영주시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닫지 않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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