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김종준 의료원장과 최정웅 이사장, 김환민 전무이사 등 재단 관계자와 호성전주병원 직원들이 참석해 5주년을 축하했다.
2014년 문을 연 호성전주병원은 2016년 증축을 거쳐 지하 1층~지상 7층, 124병상 규모로 관절척추센터와 내과진료센터의 전문센터들과 신경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8년 3월에는 응급의료기관을 개설해 전주 동부권 지역의 응급의료상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종준 의료원장은 "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개원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병원을 찾는 고객이 만족하는 고객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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