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22일 오전 5시 35분 쯤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 지점은 북위 36.86, 동경 129.80이다. 발생 깊이는 21㎞로 경북 도내에선 최대 진도(震度) Ⅲ(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에 따른 불안으로 인한 신고 외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지진 발생 4분 뒤인 오전 5시 49분 쯤 인근에서 규모 1.3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울진군 동남동쪽 43㎞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3분 만에 규모 3.8로 일부 수치를 수정했다.
한편 강원도와 경북도는 Ⅱ(3) 충북도에선 Ⅱ(2)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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