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대전 홍역 기세 수그러 들지 않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대전 홍역 기세 수그러 들지 않아

21일까지 21명, 환자 부모 등 확진자 계속 늘어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17일자 세종충청면>


특히 이번 홍역으로 대전 모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부모 가운데 20일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역시 환자 부모인 30대 여성 여성 한명이 21일 추가 확진자로 판명되는 등 영.유아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띄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대전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318명의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7명이 음성으로 나왔지만 21명은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가운데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홍역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양성 반응을 보인 21명 중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대해 대전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홍역에 취약한 12개월 미만 영.유아들에 대한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가속접종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대전지역 선별진료소를 기존의 8개 병원에다 보건소로 까지 확대하고 접촉자 2286명에 대한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