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거제이어 창원의 마산부림시장으로 이동했다. 이 곳에는 황 대표를 지지하는 자들과 한국당 해체를 외치는 시민사회단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 시민단체는 "황교안은 물러가"라며 욕설과 고성을 외치기도 했다.
또 한 상인은 황 대표에게 "경제가 엉망 입니다.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있도록 경제를 살려 주십시오"라며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이애 황 대표는 "경제를 꼭 살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황 대표는 지반 침하 원인으로 추정되는 건물 공사 현장까지 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나동연 전 양산시장, 당원 등 200여 명과 함께 걸어서 이동했다.
공사 현장까지 1.5여 Km 걸어서 도착한 황 대표는 ㄴ주상복합건물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지반침하 상황 브리핑을 들은 후 "주민 불안을 최소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대표는 "이 곳에는 노인들이 대다수 살고있다. 아파트 지반침하로 인해 언제 무너질까 두려워 매일 뜬 눈으로 지내고 있다"며 "하루 속히 세입자들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황 대표는 아파트와 주차장 사이에 30㎝ 정도 벌어진 현장을 본 후 당 관계자들에게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지 않도록 적절한 보완 대책을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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