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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술센터, 황토유황방제로 PLS제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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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술센터, 황토유황방제로 PLS제도 대응

▲ 친환경 농업인들이 황토유황 제조기 시연을 지켜보고있다. ⓒ영양군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2019년부터 PLS제도가 모든 작물에 적용됨에 따라 친환경 황토유황제조기 시연회 및 활용교육을 지난 24일 친환경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으로 유황을 이용한 방제 방법이 부각되고 있지만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는 고온(120℃)과 증기 상태로 배출되는 유황가스로 인해 그동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기에는 어려움을 격어 왔다.

한편 황토유황은 유황과 가성소다, 황토, 천매암, 천일염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농작물에 살균 및 해충 기피효과가 뛰어나 친환경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농약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된 친환경 황토유황제조기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여 황토유황제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재료를 넣고 작업자가 옆에서 수동 교반할 필요 없이 버튼 조작만으로 간단히 황토유황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황토유황제조기를 농기계 임대사업장에 설치하여 황토유황을 제조하고 싶은 농가가 직접 제조하여 병해충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6월 상순까지 친환경농업 및 황토유황 농법에 관심이 있는 농가에 대해 2회에 걸쳐 교육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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