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이중 언어와 이중문화 습득에 우월한 장점을 가진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를위해 글로벌 인재 양성 과정을 통한 다문화 자녀의 이중언어 습득과 부모의 자녀 양육 이중언어 환경조성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 기쁨 두 배 언어 하모니 교육'을 했다.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 이번 교육에는 엄마와 자녀가 이중언어 환경조성 활동을 통해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자녀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어 수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각 언어당 3회씩 부모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이중언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자녀들의 방학 기간에는 이중언어 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합천군 주민복지과 최혜미 여성 아동 담당은 “다문화가정의 이중언어환경조성 중요성 고지와 이중언어 발달 촉진을 도와 다문화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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