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관계관 및 경주시건설협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 건설, 도시계획, 도로 등 관련 부서장과 타 기관 발주 사업을 포함한 19개 사업현장 책임자들이 참석, 안전관리와 견실시공 방안을 논의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공사구간 지가상승에 따른 추가보상비 예산반영과 현장의 민원 발생, 각종 사업장에 지역 업체 우선 참여 및 지역 자재, 장비, 인력 사용 등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에 대해, 시는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홍락 도시개발국장은 "현장의 각종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당부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업체 측은 “지역건설업체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을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주낙영 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방지, 사업장의 지역 업체 우선참여와 지역의 자재, 장비, 인력 등을 사용토록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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