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한 독-한 기술센터는 창원 내 한-독 소재센터의 대응기관으로 독일의 응용과학기술 최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 드레스덴공대 경량공학고분자연구소가 함께 소재분야 공동연구와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공동연구소이다.
시는 독-한 기술센터의 개소로 독일 연구기관이 보유한 선진기술의 국내 이전과 유망원천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협력사업의 성과를 지역산업계에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 앞서 시는 독일 작센주인 드레스덴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과학기술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투자·문화·관광·교육·스포츠·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한 내용이 담겼다.
드레스덴시는 인구 54만명이 살고 있는 독일 작센주의 주도로 동독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불리는 드레스덴 공대와 막스플랑크·프라운호퍼·라이프니츠 연구소를 비롯해 유명 연구기관 산하 응용연구소가 47개에 달하고 2만4000여 개의 입주기업이 있는 유럽 최대 첨단산업도시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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