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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모사업 2개 분야 총사업비 약 75억원 유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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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모사업 2개 분야 총사업비 약 75억원 유치 선정

마을만들기 공동 사업 25억도 유치 희망적

▲ 영양군청ⓒ박종근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조직개편으로 새로 신설된 농촌활성화담당 부서에서 금년 새뜰공모사업(50억원) 선정에 이어, 이번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공모사업(25억원)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선정이 된다면 3개 공모사업으로 약 100억원 유치로 영양군 민선 7기 군정에 희망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난 4월 서면심사 및 컨설팅, 5월 현장평가 심사, 6월 최종 심사에 거쳐 7월 초 최종 확정․선정 되였으며, 본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해오던 반변천 무료 스케이트장을 온 가족이 즐기는 사계절 수빙(水氷)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의 큰 틀은 크게 세 부문으로 첫째사업은 사계절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을 테마로 한 수빙(水氷)방방놀이터(트렘볼린, 클라이밍)와 수빙설매장(슬로우프)을 조성, 둘째사업은 수빙 놀이터 리모델링을 테마로 한 빙상장 개보수, 얼름 꽃동산 조성, 가족 낚시 체험장, 다목적 휴게 공간 및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 셋째사업은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진입도로 개보수 등이며, 사업 공간 조성에 따른 각종 안전 및 평생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영양군은 전체 인구(17,139명/19.6월 현재)중 13세 이하 초등학생이 1,178명(6.9%)으로 감소 추세며 출산율 또한 저조하며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극히 부족한 실정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하여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이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과 잘 접목시켜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적인 체험 테마로 조성하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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