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아메리카노’ 커피로 나타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충북 제천 단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휴게소 연도별 매출품목 현황’자료에 따른 것으로 아메리카노는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메리카노 커피는 지난 2016년 879억 7308만 4000원의 매출액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7년에도 969억 3085만 5000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921억 1112만 원의 매출을 올려 매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3년 연속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커피음료도 지난 2016년 779억 9960만 8000원, 2017년 776억 6290만 8000원, 2018년 838억 4893만 7000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3년 연속 2위의 자리를 지켰다.
호두과자도 2016년 535억 8281만 9000원, 2017년 567억 7146만 4000원, 2018년 631억 6641만 7000원의 매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3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비빔밥은 2016년과 2017년 각각 369억 6267만 5000원과 350억 3287만 7000원의 매출로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으나 2018년에는 319억 9849만 9000원의 매출로 5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비빔밥 매출액은 지난 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5.2% 감소했으며 2018년에는 2017년에 비해 4.06% 줄어드는 등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를 나타내고 있다.
카페라떼는 지난 2016년 10위에서 2017년 8위로 2계단 상승했으나 2018년에는 10위권 내에 들지 못했으며 떡꼬치는 지난해 248억 5804만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 7위를 차지했다.
국밥, 스낵, 핫도그, 순두부찌개, 유부우동 등은 매년 순위 변동은 조금씩 있었지만 여전히 10위 안에 들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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