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작은 순창읍 창림문화마을에서 'IN:IN&HYUYA'팀이 맡고 '1993 Tap Dance Band'가 뒤를 이어받는다.
또 창림문화마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손성수 셰프의 요일부엌마슬 스페셜 런치가 준비돼 허기진 방문객의 배를 채워줄 예정이다.
순창군청 앞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지역민들의 촌시장과 더불어 'Dk Jazz Band'의 공연이 열린다.
그 뒤는 '최동일 Band'가 책임진다.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순창 대표 카페인 '베르자르당'에서도 재즈선율을 느낄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에 걸쳐 '김성수 모던 Jazz Trio With ROY'의 아름다운 재즈 선율과 향기로운 커피 한 잔으로, 주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4팀의 재즈 밴드 공연이 예고된 공연장인 카페 '방랑싸롱'은 소공연장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관람객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
공연은 오후 5시 'Damon B개주 Band'의 첫 공연으로 'Maria Kim Trio', 'Bongo Frontier', 'DJ ZAKK' 등 총 4팀의 공연이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정형화된 공연장이 아닌 우리가 평소에 편안하게 오가던 장소가 공연장으로 새롭게 변모되는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모든 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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